이이루심 형제님!
제대를 미리 축하드립니다.
하느님께서 이 게시판에 또 한 분의 좋은 벗을 선물로 주셨네요.
기쁩니다.
주님의 길을 걸으면서 함께 하고 싶은 이야기 많이 올려주시기를 기대할께요.
주님 안에 사랑 담아 형제님의 벗 상지종 베르나르도가 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