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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명연 | 작성일2001-06-15 | 조회수1,946 | 추천수6 | 반대(0) 신고 |
안녕하세요? 저... 조명연 마태오 신부입니다. 저를 기억하시는지... 한동안 이곳에 글을 남겼던 사람이었지요. 그런데 지금 컴퓨터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면서 여유가 생기지 않아 이곳을 잠시 떠나 있었습니다. 여전히 이곳은 활력이 넘치는군요. 너무나도 보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요즘에는 제가 신부임에도 불구하고, 딴 곳에만 신경을 쓰고 여유롭지 못하게 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메일링 서비스를 하려고 합니다. 메일 내용은 강론, 그날 그날 제가 느낀 것들을 적어보려 합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제게 메일을 주세요. 메일링 서비스 사이트를 이용하는데.. 그곳에 곧바로 신청할 수 있는 폼 태그를 이곳에 붙일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제게 메일을 주시면 제가 직접 등록하겠습니다. 제 메일 주소는 pppcho@cainchon.or.kr 입니다. 그럼 여러분 곁에 늘 주님의 사랑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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