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이라고 하는데 무엇에 기초하길래 복음일 수 있을까요

마르꼬 복음은 하느님의 아드님으로 예수님을 고백하는데 무엇때문에 예수님은 하느님으로불 리실까요

우리의 신앙에 단편적으로 그려진 예수님은 어떤분이십니까

그리고 우리의 믿음이 어디에 기초하는지 자문해 볼일임니다

복음은 죄를 용서받는 인류 초유의 약속임니다

죄짓지 않는 이 없으되 용서받지 못할 죄없다는 것임니다

형장의 도구가 갈릴리 가나 혼인잔치의 물항아리가 포도주로 변화받듯이 사랑을 예표하는 불멸의 상징으로 우리에게 다가섬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을 영화롭게한다는 말로 여호수와 같은 의미를 갖슴니다

그 이름대로 예수님은 십자가로 온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심니다

시온은 달이라는 뜻임니다

유대인들은 그들의 사유 속에 달처럼 차고 기우는 하느님 앞의 죄인을 사고했슴니다

그리고 모든 예언자들이 예표하는 사랑의 하느님을 예수님은 보여주심니다

죄를 용서 받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신앙의 초석임니다

내가 세상을 이기였노라 하는 말씀은 여기에서 적용됨니다

죄인은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벌을 받슴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를 변론하심니다

세상은 주님을 통해 다시 살아갈 희망과 믿음, 사랑을 얻슴니다

복음은 자기 용서와 이웃에 대한 배려임니다

죄를 용서받은니 우리는 새사람임니다

우리는 주님안에 또 새가족이 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