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대의 기쁨과 사랑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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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풀잎 | 작성일2001-12-30 | 조회수1,704 | 추천수5 | 반대(0) 신고 |
모든이에게 참된 기쁨과 평화가 있기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는 우리가 가장 많이 쓰는 말이구, 우리 말로 바꾸면 "행복한 새해를 맞으시길"=해피 뉴 이어!는 영어문화권 특히 아프칸을 쑥밭으로 만든 미국대통령 조지 부시의 입에 밴 신년 인삿말 일진데...? 곰곰히 풀이해 보면 새로운 느낌을 얻게도 되는구먼요.
새해? : 신은 달력을 만든 적이 없다. 어느 종교의 그얼님=알라신 크리슈나 부처님 하느님도 세계공용의 달력을 만드셨다는 증거와 흔적도 없으니, 태양력이든 음력이든 인간의 것인 셈이다. 그럼 지금 쓰고있는 것은? 백과사전, 금새 알수 있으니까 건너감=생략.
달력은 왜 만들었지? : 백성을 다스리기 위해서? 세금을 걷기 위해? 아니, 나이 먹는 것에 어떤 기준을 삼으려구? 불공 예배 전례를 보다 철저히 하려구? 글쎄올시다. "신의 섭리와 가르침을 뚜렷이 깨닫기 위함"아닐까? 일년에 한번쯤은 반드시 "거듭남의 참뜻"을 알려주려구?
복, 행복? : 기쁨 즐거움 기꺼움과 너그러움, 축복 강복 다복? 행복이 무엇이길래 사람들은 때만 되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빌어주는 것일까? "주는 것이 받는 것이고, 베품은 곧 되돌아옴"임을 알기 때문일까? 허나 입으로만, 껍데기로 하는 베품은 껍질일뿐 임을 알어야 한다네요.
행복은 어디 있는데? : 잘 먹구 잘 사는것? 인류의 평화와 즐거움? 온누리 공차기 대회=월드컵 축구? 세계적인 성공? 노벨평화상? 아닐껄,참된 행복은 천만명 중 한명쯤 깨닫는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기 보다도 어렵다는데? 그대 안에,마음속에,그얼님=참나 하느님 부처와 하나됨 이라네요.
그얼님은 누구신지? : 니르바나=극락 하느님 참나 큰나 진아, 길 진리 영혼 영원한 생명, 사랑 자비 끝없는 행복 등등 "사람의 말과 글로는 밝힐 수 없어라?" 그것은 온갖 보이는 것=물질은 모두 보이지 않는 것=얼,비물질에서 왔고, 생겼음을 깨닫게 해주려고 온 분들께 여쭈어봐야 안다구 하네요.
그 길은 어디에? : 엉털이 종교를 제외하고 "사랑으로 나눔과 섬김과 베품"을 실천하는 수천년된 종교들 안에 이미 모든 가르침이 담겨있고 "그얼님을 만나는 길목"이라고 알려주시며 지금도 일러주시고 계시는데도 우리는 아직도 참된 행복을 못 얻고 "복 많이 받으세요!"하며 살아간다네요.
그얼님은 순 우리말로 "신 성령 하늘 불성 니르바나 우주의 힘"등의 뜻으로 거부감 없이 모든 종파가 쓸수 있도록 지어본 말입니다. "그얼님을 만나시면 꼭 알려주시길-"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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