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lation between Jesus and me is o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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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 작성일2002-04-24 | 조회수1,757 | 추천수7 | 반대(0) 신고 |
예수님과 내가 하나다 ? 참 힘든질문이다 어떻게 예수님과 내가 하나인가 ? 참으로 힘이든 질문이지만 우리의 개으름을 배재한다면 참으로 간단한 답이 나온다 예수님은 이천박한 땅에 온분이다 이유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서 오셨다 그분의 피에 우리는 구원을 얻었다 그런데 간과 해서는 않되는게 희생양으로 오시지는 않앗다 공상과학 영화에 나오는 괴물에게서 인간의 나약함을 보존하기 위해서 여인을 괴물에게 바쳐서 인간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서 희생된 여인같은 삶은 아닐것이다 . 그럼 예수님의 사명은 무엇인가 ? 우리는 세계를 둘러보고 나의 주변사람의 모습속에서 모두가 다다른 얼굴 습관 또는 개성을 지니고 살아간다 그런모습속에서 우리는 각기 나름데로 인생관을 형성하고 살아간다 그런데 올바른 인생관을 묻기에 인간은 나약한 존재이면서 다른 무엇인가에 나를 걸고 살아간다 그럼 그러면서 내가 믿는것이 곧 최선인양 강조하고 살아갑니다 우리는 물질이라는 데에 나를 맡기면서 살아가고 줏대없이 흐느정 흐느정 휘청거리면서 살아갑니다 이런 줏데없이 흐느정 흐느정 거리는 인간에게 내가 누구이며 인생은 어떻게 사는 것이며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알려주기 위해서 오신분이 그리스도이고 나의 구세주이다 곧 나는 하느님의 따뜻한 온기에서 나왔으며 그분의 섭리안에서 살아가는것이 진정행복이라는 의미를 삶으로서 보여주셨고 나를 깨우쳐주신 분이다 예수님이 하느님과 자신은 하나이다라는 의미도 곧 예수님은 그분의 음성과 그분의 섭리에 따라서 움직이는 분이셨다 그래서 그분은 하느님과 자신은 하나라고 증언하신것이다 예수님이 인간의 진정한 모습의 정석이라면 결국 나의 길도 그분과 같은 삶일것이고 결국 나도 하느님과 하나이고 예수님과 하나일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진정 하느님과 하나이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예수님께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서 산언덕에 오르셔서 기도하시며 하느님의 뜻을 구했듯이 우리도 매사에 일어나는 숱한 사건들속에서 그분의 본질적인 의미를 찾고 분간해나가고 나의 발을 그분의 뜻에 맞게 걸어가는게 진정 그분의 음성인것 같고 우리의 소명인것 같다. 그러므로서 우리는 하느님과 하나이고 예수님과 하나일것이다 라고 추측해본다 ............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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