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버리는 일은 꼴찌가 되는 일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따르는 일은 첫째가 되는 일입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는 일은
거룩하신 아버지처럼 거룩하게 되는 일입니다.
오늘 종신서원하신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수녀회의 수녀님들!!!
제1처 세상에서 사형선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