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3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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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정현 | 작성일2002-07-12 | 조회수1,688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신부님^^ 항상 좋은묵상을 할 수있도록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오늘의 묵상은 (마치 절벽 앞에서 "벽을 향해 이야기하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라는 신부님의 말씀은 지금 저 자신을 바로 볼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는 것 같으네요 저신이 부끄럽기도 하구요 ("나 자신"이 사라져야만 가능하다는 것) 다시되새기면서 오늘 하루을 살아가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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