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금은 보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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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 작성일2002-07-28 | 조회수1,686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안녕하세요 오늘 참 더웟습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이 중심이냐 아니면 인간이 중심이냐 하는점에서 우리를 초대합니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많은 갈림길에 접어 듭니다 특히나 갈림길중에서 가족과 관계된 갈림길은 더욱 큼니다 양심을 따르자니 집에있는 가족이 있어서 그냥 묵인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힘이드나봐요 신앙생활하기가 .... 그럼 이세상 모든가정을 가진사람들은 하느님하고 등지고 살아야 하나요 ? 질문이 나옵니다 그렇지는 않을겁니다 그럼 무엇일까요 하느님중심이 ? 보석을 찾기위해서 자신의 모든재산을 팔아서 그자리를 사는 사람의 예에서 알수있듯이 그무엇인가를 찾는사람의 모습은 외형적으로 물건을 파는 모습도 있겠지만 그보다 우리를 설득력있게 인도하는 것이있다고 봅니다 그것은 성령이 우리와 함께 계시어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신다는 점이지요 그럼 우리도 성령의 인도하심에 귀기울임이 우리가 할수있는 최고의 카드라 생각됩니다 모든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에 의지하고 묻고 의지하는것이지요 그리고 나머지는 하느님에게 맡기는것이겠지요 과연 어떤 모습이 하느님보시기 좋은 모습일까 혹은 진정한 나의 모습일까 잠시 묵상하고 그분의 응답을 구한다면 참 좋을것 같아요 여러분 하루에 5분이라도 그분에게 묻고 묵상해봐요 그럼 하루하루가 새롭게 새롭게 다가올것 같네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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