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에레스]사랑한다는 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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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동환 | 작성일2002-07-29 | 조회수1,674 | 추천수8 | 반대(0) 신고 |
’주님께서는 그리스도이시며 하느님의 아들이심을 믿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안에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 사랑을 그대로 당신께 전하고싶습니다.
사랑한다는 말... 당신께 내 사랑을 전한다는것은... 내 생애에 있어서 가장 큰 기쁨입니다.
하지만, 당신에 대한 나의 마음을 전하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내안에서 복잡하게만 자리잡고 있는 당신에 대한 나의 마음은 성숙되지 못한 나로 인해서 나 스스로를 어렵게만 합니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할 때... 당신에게 그 말의 깊이까지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 언제 기뻐하는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때는 바로... 당신에게 사랑고백을 할 때 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정성드려 당신께 사랑한다고 말하고싶습니다.
- LS Raphael -
주님에 대한 신앙고백, 사랑고백을 잘하고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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