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가7:11~17)

주께서는 그 과부를 보시고 측은한 마음이 드시어 "울지마라"

하고 위로 하시며 앞으로 다가서서 상여에 손을 대시자

메고 가던 사람들이 걸음을 멈추었다.그 때 예수께서 "젊은

이여,일어나라." 하고 명령 하셨다.그랬더니 죽었던 젊은이가 벌떡 일

어나 앉으며말을 하기 시작하였다.예수께서는 그를 그 어머니에게

돌려 주셨다.

생명의주님!

감사합니다.오늘 하루도 세상으로 부터의 미혹을 물리쳐 주십시오.당신앞에 기도

올리는 이 순간 내 "영"안에 어두움을 빛으로 바꾸어 주시고 또 사라지지 않고

물고 늘어지는 어두움의 영을 파괴 시키시어 언제나 당신의 빛만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영혼과 육신안에 지은 죄가 있다면 나를 용서하시고 항상 깨달음으로 인도

하시어 진리의 길을 가는 사람 되게 하여 주십시요 진리의 삶을 사는 길이

무엇인가를 늘 성령으로 깨닫게 하시고

생명이시며 부활의 영광이신 주님!

저희 모든 영혼들이 당신 영광이신 부활의 기쁨을 맛보게 하여 주십시오.

진리요 생몀이신 주님!

   제 영혼이 오늘도 당신 안에 머물게 하여 주시고 수많은 당신 양들을 

구원의 문으로 들게 하시어 부활이신 주님의 영광을

보게 하여 주십시요.또한 각자에게 주어진 그릇대로 은총에 감사하는 마음

떠나지 아니하게 하도록 언제나 작은일에도 감사하며 주어진 소명에

충실하고각자의 은총이나 어떠한 능력을 자신의 영광이나 높힘이 아닌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힘쓰며 하느님의 자녀인 모든 사람들을 돕고,

가르치고, 깨우치게 하는데 노력 하도록 도와 주십시요

항상 지혜로우신 주님!

저는 당신앞에 많은것이 부족한 양이나이다

도우시어 당신 지혜안에서만 숨쉬게 하여 주소서.

이 모든 기도를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바라옵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