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고뇌의 슬픔)는 즈가리야의 씨종으로 초대한다(내 망상이 그러하다)

즈가리야는 사제인데 자손이없었다

그래서 엘리사벳이 손을 보려고 마리아를 씨받이로 맞아들였다

그녀는 요셉과 정혼하고 있었는데 마침내 즈가리야의 아이를 잉태한다

그런데 엘리사벳도 잉태한 것이다

요셉이(다윗의 후손,전주이씨) 이를 알고 의절하려하는데 다윗임금과 솔로몬이 보이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이하라는....................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아들을 나아 예수라 이름을 지었다

구유에 놓인 예수......베들레헴에서........

사생아의 비애를 딛고

즈가리야의 인도로 라반에 오르는데

.................전능하신 천주 성부

그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으로 잉태하셨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