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에게 와서 쉬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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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병환 | 작성일2002-11-18 | 조회수1,409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의 영혼이 안식을 얻을 것이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입니다. 병이들어 고통을 받는 사람, 가난해서 고통을 받는 사람, 지식이 부족해서 고통을 받는 사람 등 여러사람이 갖가지 짐을 지고 있습니다. 짐을 지고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예수께로 나오면 마음의 무거운 짐을 덜고 편히 쉬게 하겠다는 말씀입니다. 멍에는 소를 꼼짝못하게 하는 도구입니다. 멍에를 멘 소는 주인이 시키는대로 해야 합니다. 멍에는 자유를 구속당하는 일입니다.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 예수님께 배우면 무거운 짐을 진 영혼들이 안식을 얻을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진리를 배우고 예수님께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놔 봅시다. 그리하여 우리의 짐을 가볍게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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