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월29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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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대영 | 작성일2002-11-26 | 조회수1,41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언제 그런일이 있겠슴니까
[오늘의 묵상]
11월 29일
진정 나는 주님을 위해 한시라도 깨어 있슬 수 없을까
나는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다
예수님은 가시 면류관 이라고 말씀하신다
한글 서당에 나가기 위해.......은사라고 할 수 있는 예언을 한다
세속에서 흔히하는 말대로.............................
나도 모르는 어떤 말을 한다
누가 죽어봐야 알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나는 아직 몽중이다
누구의 죽음인가
나는 전생에 현장 이었다
그뿐이다
누가 죽어 봐야 알 세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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