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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11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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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2-11-26 조회수1,413 추천수0 반대(0) 신고

언제 그런일이 있겠슴니까

 

[오늘의 묵상]

 

11월 29일

 

진정 나는 주님을 위해 한시라도 깨어 있슬 수 없을까

 

나는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다

 

예수님은 가시 면류관 이라고 말씀하신다

 

한글 서당에 나가기 위해.......은사라고 할 수 있는 예언을 한다

 

세속에서 흔히하는 말대로.............................

 

나도 모르는 어떤 말을 한다

 

누가 죽어봐야 알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나는 아직 몽중이다

 

누구의 죽음인가

 

나는 전생에 현장 이었다

 

그뿐이다

 

누가 죽어 봐야 알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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