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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풀잎 | 작성일2002-11-28 | 조회수2,202 | 추천수15 | 반대(0) 신고 |
먼저 촘스키를
아브람 노암 촘스키, 우리 나이 올 일흔다섯 1928년 12월7일생 할아버지 우리는 알고 있다 이 사악한 시대를 지키고 있는 의롭고 외로운 등대지기 촘촘한 노학자를
아버지는 유태계 러시아인 등대지기는 유태계 미국인 별로 아는 것도 없는 우리에게 수다쟁이는 귀 뜸 해주고 있지만 철새를 닮은 언론은 믿고 싶지도 않다
세계의 양심 살아있는 가장 소중한 지식인 행동하는 지성인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인물 진실을 폭발시키는 사람 등 등 등
그러나 알아야한다! 무엇보다도 살아있는 영혼이 깨달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얼굴이 혼백을 드러내는 뚜렷한 사실이 치 솟는다 그러므로 읽어야한다 반드시
그대와 인류를 위해서 “불량국가-미국의 세계 지배와 힘의 논리”라는 덧 제목이 붙은 책에서 살아있는 양심은 말하고 있다.
악마가 지배하는 것 같은 “이 세계에 더 이상의 희망은 없다고 그대가 생각한다면 당신은 정말 기쁨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그대가 인류를 향한 믿음을 갖고 있다면, 당신의 현실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고 더 나은 세계를 이루어내는데 힘이 될 것이다. 그것을 선택하고 실천하는 것은 그대이다.” -나름대로 번역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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