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자신을 죽이지 못함에 우울해하며 성모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도
지금 제가 있는 자리을 잠시동안이나마 원망했던 자신을 반성해보며...
늘 영적의 양식을 내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