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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배기완 | 작성일2003-03-21 | 조회수1,155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독서:창세 37,3-4.12-13ㄱ.17ㄴ-28 복음:마태 21,33-43.45-46
주께 의탁하는 삶은 참 스릴이 있습니다. 어려울 때는 힘들고 기쁠때는 즐겁지만 예측 할 수 없는 새로운 기대감과 두려움이 함께합니다.
신앙의 선조들이 걸었던 발자취 중에 야곱의 막내 요셉이 특히 그렇습니다.
집짓는 자가 버린 모퉁이의 머릿돌이 특히 그렇습니다.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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