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2열왕 5,1-15ㄱ
복음:루가 4,24-30
항상
힘든 부분입니다.
죄가 없으신 당신이..........
물론 나는 핑계삼아
똥오줌 못가리는 시절을 생각하면......
나아만은 그래도 했습니다.
가까이 있다는 것은
두려움과 겸손입니다.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