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예레 7,23-28
복음:루가 11,14-23
당신은
길이고,진리이며,생명입니다.
알면서도
삶을 통해 당신을 선포하기에는
너무나도 나약한 내자신을 발견 할 때마다
그리스도편에 서지 못했던 나를 반성하곤 합니다.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