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창세 17,3-9
복음:요한 8,51-59
처음이자 마지막인 당신의 혈통은
당신 자신이며 영원함입니다.
우리의 육적인 혈통은 각자가 유일한 존재이고 유한한 존재입니다.
그러니
성령의 도움없이는 당신을 알아차릴 수가 없습니다.
성령의 도우심 앞에서
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란 도무지 없음을 알게 됩니다.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