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토요일,부활성야
숨가쁜 사순절 기간이였습니다.
한 순간도 헛됨없이,
빈틈없이 짜여진
예수님의 생애가
십자가에서 부활로 옮겨지기 직전입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도
오늘이
십자가의 마지막 날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사순절 기간동안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