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고 보잘 것 없어보이는 것
그 중에서 하나가 크게 자라납니다.
마치 아무도 관심갖지 않았던 어린시절 꿈이 자라나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빛을 발하는 것 같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오신 분이
희망을 나누는 곳
그 곳에서 밀떡이 되신 분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