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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권영화 쪽지 캡슐 작성일2003-07-30 조회수1,470 추천수5 반대(0) 신고

 

 

   저는 참 많은 세월을 꿈을 꾸며 살아왔습니다.

   더 나은 현실을 위해서였지요.

   후회보다는 참 잘했다는 생각이 더 많았지만

   언제나 두려움에서 벗아날 수는 없었지요.

   오늘 복음은 또다시 모험을 떠나게 하는군요.

   하지만 더이상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모험이 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언제나 예수님은 옳은 말씀만 하셨으니까요.

   하느님을 알아 모시는 것만이 영육을 넘어서는 행복을 누리는 일입니다.

  

   오늘 하루 나의 온 힘을 다하여 나의 삶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은총을

   빌어 봅니다.

 

   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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