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나의 주님
동정녀 마리아의 복되신 삶을 찬미하나이다.
신비로우시고 아름다우신 분
주님의 크신 힘이 놀라운 일을 하셨나이다.
동정녀 마리아의 사랑의 삶을 찬미하나이다.
온 세상의 어머니 되신 분
천상 모후의 왕관을 쓰시는 분
찬미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