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추석 연휴(추석날꺼...순서 바뀌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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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근호 | 작성일2003-09-12 | 조회수1,130 | 추천수5 | 반대(0) 신고 |
한가위 명절 03.09.11. <오늘의 말씀> ’많은 재산을 쌓아 두었으니....실컷 쉬고 먹고 마시며 즐겨라.’ ’이 어리석은 자야, 바로 오늘 밤 네 영혼이 너에게서 떠나가리라.’
<이런 생각 저런 생각> 헤헤... 추석 연휴라서 오늘의 묵상도 쉽니다.. 사실 쉬어서는 안되는 건데요... 농땡이 핀 거를 연휴라는 핑계를 대 봅니다... 신앙생활에는 연휴가 없습니다...
복음의 어리석은 부자.... 마냥 먹고 놀고 쉴려고 하다가 갑자기 영혼을 떠나보내는 어리석음을 저지릅니다.
달력에는 빨간 날짜가 연속되는 연휴가 있어도 구원에는, 신앙생활에는 연휴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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