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부님,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셨네요. 저도 마찬가지지만 많은 분들이 정말 기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의 묵상"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키셨던 신부님의 기지넘치고 주옥같은 글들이 전처럼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영적인 삶에 활력소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