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6832]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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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비우고 그분을 내 안에 정성껏 모시도록 / 사순 제4주간 수요일(요한 5,17-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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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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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4-04-13 | 조회수3,538 | 추천수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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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신부님 덕분에 복음 말씀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신부님을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은 제게 큰 축복이었습니다.
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안에서 다시 새롭게 만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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