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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범호 쪽지 캡슐 작성일2004-04-13 조회수3,880 추천수7 반대(0) 신고

+ 찬미 예수님

 

항상 맑고 깨끗한 글 읽으면서 깊은 산속에서 흘려 나오는 시원한 옹달샘과 같은 신부님 이시구나 라고 독백한적이 있습니다.

 

특히 구역모임 에서는 신부님의 글을 자주 인용하고는 했답니다.

주인 허락도 없이 (죄송```` ㅎㅎㅎㅎ ^ ^ )

이제 잠시 쉬신다고 하니 섭섭한 마음을 계속 가질수도 없고`````놓아 드려야지~~~ 음~~~~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이제 재 충전의 기회를 보람되이 보내시고 다시 뵙게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십시요.`````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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