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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6832]양승국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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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시은 쪽지 캡슐 작성일2004-04-14 조회수3,561 추천수4 반대(0) 신고

신부님, 이렇게 떠나신다니 너무나 서운합니다. 흑흑;

 

황량한 세상에 신부님이 계셔서 쓸쓸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신부님 글을 뵐 수 없다 생각하니 마음이 썰렁합니다. 하지만

 

못뵙는 동안도 살레시오 아이들의 좋으신  아버지로  계속 계시리라 믿습니다.

 

너무 오래 묵언 수행하지 마시고   여름이 오기 전에 먼저 달려 오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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