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그리움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 100.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 |1|  
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4-04-29 조회수68 추천수1 반대(0) 신고

 

 

 

손에 꼭쥐고 자는 전화기

 

오지않는 전화를 기다린지

 

어언 20여년.......

 

전화는 못해도

 

텔레파시를 쏘세요.

 

저에게 닿을수 있게요.

 

깊은 그리움은 형벌이었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