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6832]그동안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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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봉국 | 작성일2004-04-13 | 조회수3,613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은혜로운 글 그동안 감사합니다. 한 번도 덧글을 붙이지 못하고 수고로움에 감사 한 번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읽고 묵상하며, 어느 듯 저의 신심도 많이 풍족해져 있음을 알았습니다. 다시 한 번 그동안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다음 뵈올 때를 기대하며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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