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RE:6832]감사드립니다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24. 예수님이 사제에게 - "제게는 아무도 없습니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 ... |1|  
작성자박정민 쪽지 캡슐 작성일2004-04-13 조회수3,467 추천수3 반대(0) 신고

그동안 신부님 덕분에 복음 말씀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신부님을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은 제게 큰 축복이었습니다.

 

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안에서 다시 새롭게 만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