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9 인사가 늦었습니다.   1999-09-16 신승훈 1,6021
9047 교중미사 반주자님을 모십니다.   2010-06-09 이승호 1,6010
9053 Re:교중미사 반주자님을 모십니다.   2010-06-16 이승호 7610
9057 16일부로 접수 완료하고 새 반주자님을 모셨습니다.   2010-06-18 이승호 5850
514 [연중제31주일]성가정성가대 복음나누기   1999-10-27 권오규 1,6013
12582 다해)연중 제27주일 '믿음을 주소서'(글곡,편곡 이용현 신부/노래 더 ...   2022-09-30 오현경 1,6000
12581 [마감 완료]수원교구 태평동 성당 교중미사 지휘자님을 모십니다.   2022-09-27 서문휘 1,6000
12570 암사동성당에서 봉사해 주실 교중미사 지휘자를 모십니다.   2022-09-20 강윤석 1,6000
12757 [성음악위원회] 2023 가톨릭 성음악 합창 심포지엄 새 성가 공모   2023-02-21 김지연 1,5990
10708 [링크] 2015년 6월 전례독서 자료   2015-05-01 가톨릭성가마스터 1,5990
12833 문정2동 성당 아가페성가대(주일9시미사) 반주자 초빙 건 (상황변경으로 ...   2023-05-07 노광배 1,5991
12710 [개정증보판] 성주간 전례성가집 발간   2023-01-15 이종경 1,5980
12477 [가톨릭 성음악아카데미-신청기간 연장] 저자(이상철 신부)와 함께하는 ...   2022-07-02 김지연 1,5980
12579 제22회 한국가톨릭작곡가협회 성음악발표회 <오르간의 교회음악> |2|  2022-09-24 김현정 1,5981
419 라우다떼 복음묵상(연중 제 27주일)   1999-10-03 이봉섭 1,5982
10205 가톨릭음악원 축성20주년 및 교회음악대학원 설립10주년 기념 교수음악회 ...   2013-04-13 차혜정 1,5961
10323 뉴에이지 음악과 교회음악 사이의 고민   2013-09-20 이유재 1,5950
10326 Re:뉴에이지 음악과 교회음악 사이의 고민 (미국의 현실)   2013-09-21 김종우 1,1870
10325 Re:뉴에이지 음악과 교회음악 사이의 고민   2013-09-21 이유재 1,4900
10324 Re:뉴에이지 음악과 교회음악 사이의 고민   2013-09-20 유승헌 2,1430
9805 국악성가연구소 2분기 강좌별 개강일 알림   2012-03-23 이기승 1,5950
9972 성바오로합창단 초청(정기)연주회   2012-08-30 임대섭 1,5940
8896 성가책에 대한 나의 생각   2010-01-28 김긍수 1,5941
4566 미사반주자양성 오르간 강좌   2003-03-04 오세화 1,5940
10544 명동성당 '기쁜소리합주단' 제11회 정기연주회 |1|  2014-08-27 강석희 1,5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