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06 성가 선곡에 대한 유감   2003-11-05 이종설 1,16810
5209 [RE:5206]고마울 뿐 입니다.   2003-11-06 정영일 6991
6551 공개 사과의 글 |3|  2005-11-12 가톨릭성가마스터 1,33410
1362 [생활성가 토론]오래간만에 찾아와서 제 생각을 올립니다.   2000-05-18 신승훈 93810
5277 과연, 부산 가톨릭합창단은 일류!   2003-12-08 김건정 1,25410
5280 [RE:5277]감사합니다!   2003-12-08 윤용선 신부 5872
406 "성가"의 올바른 이해   1999-09-23 김종헌 3,21210
3318 인상 깊었던"장례 미사"소감.   2001-11-19 류대희 91610
4896 나의 첫 미사반주[오르간] 경험담   2003-06-21 김건정 1,83110
4906 [RE:4896]안녕하신지요?   2003-06-24 이상열 5180
5527 서정도 벨라도신부님   2004-04-07 김종헌 1,02710
4486 [테마기행 2]교황청립 성음악대학 방문/연수기   2003-01-26 김건정 1,23710
3193 초보성가대원 프로만들기 -6-   2001-10-04 정준영 1,11310
1516 김건정 형제의 과천성당 미사 참례기에 부언하여   2000-07-03 이종설 1,31710
2618 [5월의 Ave Maria] 연주회 유감   2001-05-22 오누수 92010
4326 장! 부산가톨릭합창단연주회(수정)   2002-12-05 김건정 1,10810
2386 자전거밖에 없는 성당   2001-03-21 신문교 88810
3961 유월..그 아름다운 추억   2002-07-03 신용호 79710
1901 [RE:1898] 개인적으로 감사드립니다.   2000-11-20 아퀴나스 91110
244 '청년성가집'출판의 문제점 (2-1)   1999-07-12 김종헌 2,41510
1384 [생활성가 토론]허준과 성가대   2000-05-23 신승훈 1,05810
1389 [RE:1384] 잘못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2000-05-24 이형진 7342
4713 다니엘을 아십니까?   2003-04-21 신용호 80710
4550 [성주간과 부활 대축일]준비를 위하여 앞으로 이것만큼은 꼭!!!   2003-02-22 정영일 1,03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