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69 과연 성가 개창시 오르간 즉흥반주가 필요한가? |39|  2005-01-23 박봉용 1,90610
4884 성가 선곡도 폭력이 될 수 있나?   2003-06-15 임용학 9119
4885 성체성가 "광야에서"??   2003-06-16 곽일수 9239
4886 [RE:4885] 청소년 성가집   2003-06-17 최태형 5731
5061 여러분의 토론을 보며...^^   2003-08-15 김민수 6409
4561 견진 성사 미사를 다녀와서   2003-02-28 정미혜 6719
4763 뜨리니따스 성음악연구회 세미나 및 성음악 미사 일정   2003-05-08 유용상 7649
4671 미처 알지 못할땐 누구라도 배워야   2003-04-11 이종설 1,3919
4051 데레사보다 더높으신 성모께서   2002-08-05 이종설 6309
4104 [4077]에 이어서   2002-08-23 정영일 6159
4225 생각해볼 문제인것 같습니다.   2002-10-25 김세훈 6119
4419 [RE:4417]여기에도 있습니다.   2003-01-02 곽일수 5359
4458 [연재] 이런 미사는 안 돼요!!   2003-01-13 김종헌 9899
2842 [성가대 특송] 선곡 신중해야....   2001-06-24 김건정 1,2109
2844 [RE:2842]동감!   2001-06-24 윤용선 신부 5161
2868 [퍼온글] 아시는 얘기 지만서두....   2001-06-27 류대희 7669
2440 [아퀴나스]요한수난곡 참관기   2001-04-08 김건정 9319
2441 [RE:2440]저도..갔었는데..   2001-04-08 임승환 1,4675
2019 선곡의 예의 근원   2000-12-19 유원택 8969
2020 침묵의 해악, 교류의 덕   2000-12-19 유원택 7069
2046 냉정을 되찾읍시다.   2000-12-20 김성균 6869
2047 기도와 사랑의 마음으로   2000-12-20 가톨릭성가마스터 6109
2071 예담성가대 정기연주회 참관기   2000-12-25 권오규 5979
2073 [RE:2071] 감사합니다.   2000-12-25 김성균 3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