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439 [RE:5434]퇴장후의가요부르기   2004-02-18 이종설 1,11510
5442 [RE:5439]동의하면서   2004-02-19 박수경 5863
5440 [RE:5439]동의하면서   2004-02-18 정영일 7992
5840 [봉사]라는 미명하에, 음악가들을 단순한 [기능인]정도로 보는 오늘날 ... |4|  2004-09-11 정영일 1,2739
5841 Re:[봉사]라는 미명하에, 음악가들을 단순한 [기능인]정도로 보는 ... |3|  2004-09-12 유경혜 9613
5843 Re:[봉사]라는 미명하에, 음악가들을 단순한 [기능인]정도로 보는 ... |3|  2004-09-14 이정봉 8262
5889 Re:[봉사]라는 미명하에, 음악가들을 단순한 [기능인]정도로 보는 ... |3|  2004-10-13 유병인 5731
6895 [RE] 6894 답글 (신승용 형제님만 읽어 보세요.) |9|  2006-05-24 소순태 1,0729
6572 위령성월에 알맞은 "VERDI REQUIEM" 을 혹시나? 했더니 역 ... |2|  2005-11-21 정영일 8499
7722 제1회 가톨릭작곡가협회 성음악 발표회로 초대합니다.   2007-10-27 이관형 1,4139
8813 김수환 추기경 서거 1주년 기념 추모음악회   2009-12-24 이인호 1,2389
4884 성가 선곡도 폭력이 될 수 있나?   2003-06-15 임용학 9449
4885 성체성가 "광야에서"??   2003-06-16 곽일수 9589
4886 [RE:4885] 청소년 성가집   2003-06-17 최태형 6051
5061 여러분의 토론을 보며...^^   2003-08-15 김민수 6779
4561 견진 성사 미사를 다녀와서   2003-02-28 정미혜 7009
4763 뜨리니따스 성음악연구회 세미나 및 성음악 미사 일정   2003-05-08 유용상 7939
4671 미처 알지 못할땐 누구라도 배워야   2003-04-11 이종설 1,4369
4051 데레사보다 더높으신 성모께서   2002-08-05 이종설 6779
4104 [4077]에 이어서   2002-08-23 정영일 6589
4225 생각해볼 문제인것 같습니다.   2002-10-25 김세훈 6389
4419 [RE:4417]여기에도 있습니다.   2003-01-02 곽일수 5619
4458 [연재] 이런 미사는 안 돼요!!   2003-01-13 김종헌 1,0139
2842 [성가대 특송] 선곡 신중해야....   2001-06-24 김건정 1,2699
2844 [RE:2842]동감!   2001-06-24 윤용선 신부 5691
2868 [퍼온글] 아시는 얘기 지만서두....   2001-06-27 류대희 8409
2440 [아퀴나스]요한수난곡 참관기   2001-04-08 김건정 9799
2441 [RE:2440]저도..갔었는데..   2001-04-08 임승환 1,4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