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199 Trinitas합창단과 Laudate청년성가단   2001-10-06 최경하 1,0548
3314 경상도 시골 신부 이야기   2001-11-17 안상호 1,1758
3260 안면도성당 파이프오르간 연주일지   2001-10-26 윤종관 9958
3261 [서울 청담동]음악회 참관기   2001-10-28 김건정 1,3288
3214 성탄대축일을 준비하고 있는 성가대의 고민.   2001-10-12 정영일 9848
3249 시카고 교외 쉠버그 마태오 성당 미사 참례기   2001-10-22 홍영삼 7188
3428 신부님께 드리는 목소리이야기   2001-12-20 정준영 1,0258
3558 [소식]교황, 라틴어의 보다 광범한 사용 요구   2002-02-23 이봉섭 1,3038
3541 [RE:3540]조심스럽습니다.   2002-02-16 류대희 8858
3634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원(대구)미사참례기   2002-03-31 김건정 9548
3581 [뜨리니따스]이대성미사곡 성음악미사   2002-03-02 최경하 1,1198
3663 애석(哀惜)함과 안타까움, 그리고 섭섭함이여   2002-04-15 이종설 1,7988
3692 PBC-TV[다함께 성가를]담당자 님에게   2002-05-03 정영일 9208
3790 소명여중[세라핌합창단]이 우리에게 준 메시지   2002-05-16 정영일 9448
3899 [세실협회를 탈퇴하면서]   2002-06-02 정영일 1,1888
3806 [쓴소리]도 정말로 무서워서 함부로 못하겠네.   2002-05-22 정영일 1,2198
3952 읽기가 남사스럽구려!! 특정사제의 실명까지 거론하다니. 원참..   2002-06-28 정영일 1,1058
2304 아퀴나스의 일본 리포트   2001-03-01 아퀴나스 8148
2115 세실리아 성음악 협회를 위하여   2001-01-08 주황운 7588
2063 가면 무도회의 종말[실명제]   2000-12-22 김건정 7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