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화답송][NWC] [공통] 성 목요일 주님 만찬 미사 - 박현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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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가정성가대 | 작성일2010-03-20 | 조회수3,878 | 추천수4 | |
파일첨부 [공통] 성목요일 주님 만찬 미사(박현미)수정.mp3 [830] [공통] 성목요일 주님 만찬 미사(박현미)수정.nwc [893] [공통] 성목요일 주님 만찬 미사(박현미)수정.pdf [618] [공통] 성목요일 주님 만찬 미사(박현미)수정-통합.pdf [571] [공통] 성목요일 주님 만찬 미사(박현미)수정-후렴.pdf [492] | ||||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성 목요일 주님 만찬 미사 화답송을 NWC 2.0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개정된 전례시편에 따라 수정한 화답송으로서 작년과 동일하며, 복음환호송과 한 페이지에 인쇄하여 쓸 수 있도록 여백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인쇄편의를 위해 복음환호송과 한 페이지로 합친 통합파일도 함께 올립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아름다운 화답송을 작곡해주신 박 마에스트라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116(115),12-13.15와 16ㄷㄹ.17-18 (◎ 1코린 10,16 참조)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를 나누어 마시는 것이네.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내게 베푸신 모든 은혜, 무엇으로 주님께 갚으리오? 구원의 잔 받들고, 주님의 이름 부르리라. ◎ ○ 주님께 성실한 이들의 죽음이, 당신 눈에는 참으로 소중하네. 저는 당신의 종, 당신 여종의 아들이오니, 당신이 제 사슬을 풀어 주셨나이다. ◎ ○ 주님께 감사 제물 바치며 당신 이름 부르나이다.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주님께 나의 서원을 채우리라. ◎ 전례 안내 주님 만찬 저녁 미사 교회의 오랜 전통에 따라 이날은 교우가 참석하지 않는 미사를 드릴 수 없다. 적당한 저녁 시간에, 사제와 봉사자들을 포함한 지역 공동체 전체가 참석하는 가운데 주님 만찬 저녁 미사를 드린다. 성유 축성 미사를 공동으로 집전하였거나 교우들의 형편 때문에 이미 미사를 집전한 사제들도 이 저녁 미사를 다시 공동으로 집전할 수 있다. 사목의 이유로 필요하면, 교구장은 성당이나 경당에서 저녁때에 미사를 또 한 번 드리도록 허락할 수 있다. 저녁 미사에 참여할 수 없는 신자들만을 위하여 아침 미사 집전도 허락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특수 미사는 어떤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드릴 수 없으며, 주님 만찬 저녁 미사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서도 안 된다. 신자들은 미사 중에만 영성체를 할 수 있고, 병자들은 아무 때라도 할 수 있다. 오늘 전례 ▦ 오늘은 ‘주님 만찬 성목요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수난하시기 전날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함께하시면서 성체성사를 제정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빵과 포도주의 형상으로 당신의 몸을 우리에게 남겨 주시고 십자가의 길을 가십니다.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으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주님의 사랑을 깊이 기억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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