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87번 성가] 노랫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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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종식 | 작성일2011-08-30 | 조회수3,184 | 추천수0 | ||||||||||||
최민순 신부님께서 지어주신 노랫말에 현대어에서 잘 쓰이지 않는 표현들이 있어서 몇 해전에 성가대 자료용으로 내용을 살펴본 적이 있습니다. 얼마 후 새로 성가집이 발간될 때면 가사가 현대적 표현으로 바뀔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예스런 표현들이 일부는 포함되는 것이 작사, 작곡 당시의 배경과 감성을 느끼기에 더 좋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비전문가의 한계를 감안해 주시고, 혹시 잘못 이해하고 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의견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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