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부활성야 서간 후 화답송(다해)-김재연 루치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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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재연 | 작성일2013-03-11 | 조회수2,520 | 추천수0 | |
파일첨부 부활성야 서간 후 화답송.nwc [255] 부활성야 서간 후 화답송.pdf [214] 부활성야_서간_후_화답송1.jpg [435] | ||||
+ 기뻐하며 구원의 샘에서 물을 길으리라.. 부활성야 서간 후 장엄 알렐루야,화답송(2013년, 다해)은 2012년(나해)에 올렸던 곡과 동일하게 올립니다. 서간 후 화답송의 연주 방법에 대하여... 악보상으로는 연결되지는 않지만, ** 부활 장엄 알렐루야(그레고리오 선율)을 부제(사제)선창, 성가대와 신자가 함께 부른 후, 오르간 간주 - 가톨릭 성가 책의 알렐루야(365번과 같은 그레고리오 성가 선율 제6선법을 )를 노래하도록 만들었습니다. ** 오르간 간주 부분은 앞서 장엄 알렐루야(그레고리오 성가 선율)과 교우들에게 매우 익숙한 가톨릭(365번)과 같고, 그레고리오 성가 6선법의 알렐루야를 잇는 일종의 "연결구, 경과구" 역할을 합니다. ** 그리고 오르간 스탑은 굳이 정해 놓지는 않았습니다만, 반주자 재량으로... 또, 본당에 오르간 사정도 고려하기도 해야겠지요. 간주 부분은 화려하고 분명한 소리(팡파레의 효과)와 동시에 약간은 불협화음적인 소리가 있어도 괜찮습니다.... 이에 뒤에 이어지는 가톨릭365번은 온화한 소리(flute 계열..)의 스탑을 배합해서 그간의 긴장과 앞으로의 이완이 확연히, 대조적으로 드러나도록 사용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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