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음악자료실

제목 2013년 8월 성가번호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성가의 참맛: 임 쓰신 가시관(신상옥 안드레아)  
작성자이순자 쪽지 캡슐 작성일2013-07-15 조회수5,832 추천수0
파일첨부 2013-매일미사-성가번호-8월.hwp [3,813]  
지루한 장마와 더위가 지나면, 곧 가을이 옵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