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NWC]Ahle-Liebster Jesu, wir sind hier(독일어/우리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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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봉섭 | 작성일2000-06-23 | 조회수5,589 | 추천수2 | |
파일첨부 Ahle-Liebster Jesu(in G).nwc [684] | ||||
J. F. Ahle 원작의 코랄 <사랑의 예수님, 저희 여기 있나이다>입니다. 동성적인 4부합창입니다. 독일어에서 umlaut는 a", o", u" 등으로, eszet는 ss로 표현하였고, 제가 우리말 가사를 붙였습니다. 맨 아래에 나오는 번역은 되도록 직역 위주로 한 것으로 곡에 붙인 가사와는 다릅니다.
* 7월 5일 (수요일) 저녁 8시에 목5동성당에서 있을 [오르간과 성가의 밤]을 위해 nwc로 만든 악보입니다. 이 연주회에 대한 일반적인 것은 성가 게시판(성가홈페이지 http://chant.catholic.or.kr -> 게시판)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악보출력 및 연주가 가능한 NWC(NoteWorthy Ccomposer) 공개용 버전을 http://www.ntworthy.com/composer/download.htm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성가홈페이지 왼쪽 아래에도 다운받을 수 있는 링크가 있습니다. 출력의 경우 프린터설정에 따라 모양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File’ 메뉴에서 ’Print Preview’ 기능을 사용하여 확인하시고 필요시 ’Page Setup’에서 조정하시기 바랍니다.
Liebster Jesu, wir sind hier - J. F. Ahle (Choral)/J. S. Bach (Organ - BWV 731) 사랑의 예수님, 저희 여기 있나이다
코랄은 독일 등지에서 전래되어 오는 회중 합창입니다. 바흐는 이러한 코랄을 토대로 해서 많은 수의 칸타타와 오르간 독주곡을 만들었습니다. Ahle 원작인 이 곡으로부터도 여러 곡의 오르간 독주곡을 만들었습니다. 그 중 7월 5일 연주될 BWV731의 곡은 이곳 악보 및 감상실 169번에도 실황이 올라와 있습니다.
Liebster Jesu, wir sind hier, dich und dein Wort anzuho"ren; lenke Sinnen und Begier auf die su"ssen Himmelslehren, dass die Herzen von der Erden ganz zu dir gezogen werden.
사랑의 예수님, 당신 말씀 듣기 위해 저희가 여기 있나이다. 의식과 욕망을 달콤한 천상 가르침으로 인도하시어, 이 마음이 지상에서 온전히 당신께로 이끌어지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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