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복음환호송

제목 연중 제 24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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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 11월분 화답송 후렴 (박재광)  
작성자백남용 쪽지 캡슐 작성일2016-08-28 조회수2,099 추천수0
파일첨부 연중 24주 화답송(다).pdf [292]   연중 24주 복음환호송(다).pdf [207]   연중 24주 화답송(다) 단성부.pdf [266]   알렐루야(4선법) 단성부.pdf [161]  

찬미 예수님

 

"일어나 아버지께 가리라."

오늘 미사의 복음에서는 탕자의 비유가 나옵니다.

그러나 주제는 탕자의 회두가 아니고 아버지의 크신 사랑이라고 합니다.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이 있어서 방탕했던 아들도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항상 "일어나 아버지께 가리라."하고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찬미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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