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복음환호송

제목 연중 제 33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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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남용 쪽지 캡슐 작성일2016-10-31 조회수2,425 추천수0
파일첨부 연중 33주 화답송(다).pdf [405]   연중 33주 복음환호송(다).pdf [257]   연중 33주 화답송(다) 단성부.pdf [278]   알렐루야(7선법) 단성부.pdf [229]  

찬미 예수님

 

날씨가 차가워지면서 겨울이 가까이 다가옴을 느낍니다.

날씨와 함께 한해가 기운다는 것을 느끼고

세말이 다가옴도 느낍니다.

오늘 복음말씀도 세상이 주님 안에서 완성될 날을 예시합니다.

우리의 머리카락 하나까지도 기억하시고

구원을 약속하시는 주님을 믿으며 그 날을 기다립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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