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바흐: 칸타타 106번 '하나님의 시간이 최상의 시간이로다' BWV 106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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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수찬 | 작성일2017-03-26 | 조회수6,202 | 추천수0 | |
파일첨부 1. Sonatina (Molto Adagio).mp3 [2,605] 2a. Chor Gottes Zeit ist die allerbeste Zeit.mp3 [1,292] 2b. Arioso (Tenor) Ach Herr, lehre uns bedenken.mp3 [1,204] 2c. Arie (Bass) Bestelle dein Hau.mp3 [1,446] 2d. Chor und Arioso (Chor-Sopran) Es ist der alte Bund.mp3 [1,143] Distant Drums.wma [700] | ||||
일요일의 축일 예배를 위해서 칸타타를 쓰는 것이 바흐의 주요 목적인데, 이 작품은 이채롭게도 개인의 장례식을 위해서 작곡되었다. 바흐 학자인 피로는 시피터는 1711년에 바이마르에서 어떤 학교장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기 위해서 썼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목적 때문에 다른 칸타타와는 달리 마지막에 반드시 배치했던 코랄을 사용하지 않았고, 그 대신 장대한 푸가로 처리되고 있다.
해설: 곽근수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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