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복음환호송

제목 연중 제 17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2013.06.02.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다해)_너는 영원한 사제로다  
작성자백남용 쪽지 캡슐 작성일2017-07-16 조회수2,432 추천수0
파일첨부 연중 17주 화답송(가).pdf [262]   연중 17주 복음환호송(가).pdf [192]   연중 17주 화답송(가) 단성부.pdf [200]   알렐루야(1선법) 단성부.pdf [189]  

찬미 예수님

 

솔로몬이 하느님께 장수나 부를 청하지 않고 지혜를 청했기에 그 모두를 받았다는 이야기는

우리나라의 나뭇꾼과 도끼의 이야기와도 비슷하게 재미있습니다.

그렇게 지혜에 충만했던 솔로몬이 하느님을 섬기는데 소홀하여 나라에 미신이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이스라엘 백성을 유다왕국과 이스라엘왕국으로 갈라지게 했습니다.

솔로몬이 지혜서에서 스스로 말했드시 하느님을 섬기는 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뒤늦에 깨달은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하느님을 섬기는 것"이 어떤 지혜나 지식보다 소중함을 깨달읍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