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SUNGGA
화답송/복음환호송
| 제목 | 2017.11.19 연중 제33주일 입당송/화답송/복음환호송/영성체송-최병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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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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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11-10 | 조회수3,301 | 추천수0 | |
| 파일첨부 1-화답.환호반주.pdf [199] 2-입답.영성체반주.pdf [188] 3-입.화.복.영.무반주.pdf [163] 4-화답.교우.pdf [181] 5-북환.교우.pdf [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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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9 연중 제33주일 입당송/ 화답송/ 복음환호송/ 영성체송
[출처] 2017년 화답송, 환호송 게재 정책에 대하여; (프로무지카 카페) |작성자 최병철 http://cafe.naver.com/promusica << 프로무지카 바로가기 2017년 화답송, 환호송 게재 정책에 대하여; 2017년 부터 시편 성가 기도문에 따른 한국 가톨릭 중앙 협의회(CBCK 한국 주교회)의 시책에 따라 본 홈페이지의 제1독서 화답송 및 제2독서 복음 환호송 게재 방법이 변경되게 되었습니다. 주요 내용; 1. 2017년 상반기에 로마 교황청으로 부터 시편 성가 기도문를 윤허 받게 되고, 2. 따라서 매일미사에 게재되는 시편성가 기도문의 새로운 작곡이나 수정 작업이 필요 없게 됩니다. 3, 본인은 시편 성가 기도문의 교황청 윤허에 따라 한 글자도 오차 없는 화답송과 환호송을 본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동시에 4. 약 12년 동안 작곡/수정하여 게재해 온 가해, 나해, 다해 등 3년 분량의 시편 성가를 따로 따로 출판 할 예정인바 5. 2017년 부터 완전한 시편 성가의 모습을 모든 분들께 보여드리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본 홈페이지의 시편 성가의 특징; 1. 시편 기도문의 철저한 구조적 분석에 따라 각 절의 시적 문장의 특징을 완전히 살려 독립적으로 다루었으며 2. 가사 전달의 확실한 수단으로 반주부가 각 단어 하나하나의 운에 따라 운율을 살려주었으며 3. 시적 문장의 연속성을 훼손함이 없이 각양 각색의 시의 길이를 완전히 살린 점 4. 가톨릭 교회 전통 음악과 완전히 궤를 같이 하는 화성 취급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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