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복음환호송

제목 연중 제 3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이전글 [(나해) 연중제4주일 : 2018.01.28] 화답송 (성가대 + 주보)  
다음글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작성자백남용 쪽지 캡슐 작성일2018-01-07 조회수3,114 추천수0
파일첨부 연중 3주 화답송(나).pdf [319]   연중 3주 복음환호송(나).pdf [243]   연중 3주 화답송(나) 단성부.pdf [221]   알렐루야(1선법) 단성부.pdf [231]  

찬미 예수님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예수님께서 구세주로서의 공생활을 시작하시며 하신 첫 말씀입니다.

2천년이 지난 지금으로서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말씀이 진부할까요?

아니 오히려 더 신선하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현세는 현대에 더 우리를 복음에서 등돌리고 세상사에 묶어 놓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읍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