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8.02.25. 사순 제 2주일(나해)_나는 주님 앞에서 걸어가리라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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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정호 | 작성일2018-02-13 | 조회수3,165 | 추천수0 | |
파일첨부 20180225 사순 제 2주일(나해)_나는 주님 앞에서 걸어가리라 3.mp3 [277] 20180225 사순 제 2주일(나해)_나는 주님 앞에서 걸어가리라 3_2성부.jpg [266] 20180225 사순 제 2주일(나해)_나는 주님 앞에서 걸어가리라 3_2성부.nwc [214] | ||||
안녕하세요. 수원교구생활성가찬양사도협의회의 서정호 유스티노라고 합니다. 이 곳에 올라오는 화답송들... 다들 너무나 훌륭하긴 한데.. 생활성가로 미사를 하는 곳에서 쓸만한
곡은 잘 찾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
물론, 화답송이 가진 형식과, 그 내용을 모두 전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 여러가지 제약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현실적으로는... 많은 청년미사 등에서 화답송으로 쓸 곡이 마땅치 않아서
그냥 시편이면 아무거나... 혹은 그 날 독서와 부합될만한 적당한 곡으로...
아니면 그냥 화답송은 노래로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부족하나마... 최대한 시편내용을 맞추면서 생활성가처럼 부를 수 있도록
시편성가를 매 주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화답송이라기보단 '화답송 내용과 부합하는' 시편 성가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시편 116(115),10과 15.16-17.18-19ㄴ(◎ 9) ◎ 나는 주님 앞에서 걸어가리라. 살아 있는 이들의 땅에서 걸으리라. ○ “나 참으로 비참하구나.” 되뇌면서도 나는 믿었네. 주님께 성실한 이들의 죽음이 주님 눈에는 참으로 소중하네. ◎ ○ 아, 주님, 저는 당신의 종, 저는 당신의 종, 당신 여종의 아들.당신이 제 사슬을 풀어 주셨나이다. 당신께 감사 제물 바치며, 주님 이름 부르나이다. ◎ ○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주님께 나의 서원 채우리라. 주님의 집 앞뜰에서, 예루살렘아, 네 한가운데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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