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연중 제 13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
---|---|---|---|---|
이전글 | 박원주 신부님 화답송 후렴(주보용) 2018. 7월분 |2| | |||
다음글 | 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
작성자백남용 | 작성일2018-06-16 | 조회수3,375 | 추천수0 | |
파일첨부 연중 13주 화답송(나).pdf [309] 연중 13주 복음환호송(나).pdf [203] 연중 13주 화답송(나) 단성부.pdf [210] 알렐루야(8선법) 단성부.pdf [175] | ||||
찬미 예수님
"주님, 저를 구하셨으니 당신을 높이 기리나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구원은 무엇일까요? 남북간의 최근의 사태변화는 우리의 마음을 온통 사로잡고 있습니다. 남북의 평화와 공존과 번영이 우리의 구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혹시 아닐까요? 물론 현재의 최대현안이기는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우상이 되면 안됩니다. 우리의 구원은 주님 안에 있고, 영원한 생명이 구원입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