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연중 제33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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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남용 | 작성일2018-11-03 | 조회수3,950 | 추천수0 | |
파일첨부 연중 33주 화답송(나).pdf [305] 연중 33주 복음환호송(나).pdf [411] 연중 33주 화답송(나) 단성부.pdf [217] 알렐루야(1선법) 단성부.pdf [198] | ||||
찬미 예수님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사람의 아들이 문 가까이 온 줄 알아라." (마르코 13, 29.) 연중시기가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세상의 종말과 하느님 나라의 도래를 기다리며 준비하는 마음을 새롭게 일깨웁니다. 세상이 마치도 영원할 것처럼 생각하고 사는 우리를 일깨웁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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